까치 소개

안녕하세요! 까치 단체를 운영하는 로브와 엠마입니다. 저희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2년 동안 한국에 거주하며 현지 보육원에서 자원봉사를 시작한 것을 계기로,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매년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부하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덕분에 그곳의 학생들과 직원들과 좋은 인연을 쌓았고, 미국으로 돌아오게 된 이후에도 쌓아온 유대 관계를 유지하고 도움을 이어가고자 했습니다. 이것이 The Kkachi Foundation을 시작하게 된 계기입니다.

꼬리 까치는 한국 전통에서 좋은 소식과 행운을 상징합니다. 한국에서 보낸 시간 동안 많은 꼬리 까치를 보며, 좋은 소식과 행운이 계속해서 찾아오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꼬리 까치는 받은 은혜를 대갚음하고자 하는 까치 단체의 목표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까치 단체는 살아가는 데에 어려움과 불리함을 겪는 요보호 아동들을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떻게 보육 시설에 오게 되었고, 머무르게 되었는지를 알아가면서, 다른 또래들이라면 극복하지 않아도 될 심각한 어려움과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감정적인 상처, 교육 격차, 자신에 대한 불신, 방향성 부재, 뒤처진 느낌 등 여러 문제로 인해, 이 아이들은 대부분의 다른 한국 아이들보다 훨씬 불리한 상황에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보육 시설에서 스태프들의 훌륭한 돌봄과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추가적인 지원, 사랑, 그리고 격려가 이들에게 더더욱 밝은 미래를 열어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까치의 주요 미션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든 아이들의 시야를 넓히고, 아이들이 미래에 더 큰 꿈을 꾸도록 돕는 것입니다. 방문 프로그램에서는 실전 영어를 연습하고, 중요한 성장 시기에 여행과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며, 대학 입시에 경쟁력 있는 경력을 쌓을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어줍니다.

현재 프로그램은 저희 부부가 자원봉사하던 보육 시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까치의 희망과 목표는 이 협력을 한국 전역의 여러 보육 시설로 확대하여 최대한 많은 불우한 아이들을 돕는 것입니다.

첫 방문 프로그램은 2023년 7월에 진행되었으며,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 성공적인 여행이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행 보고서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3 여행 보고서

만약 궁금한 점이 있거나 The Kkachi Foundation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언제든지 메시지를 보내 주세요.